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놈 목소리(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사실상 2011년에 나온 [[도가니(영화)|도가니]]의 조상격 되는 고발 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다. 둘 다 실화 범죄 사건을 바탕으로 약간의 각색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이다. * 2013년, 영화 <[[공범(영화)|공범]]>이 나왔는데 아마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하다.[* 공범의 감독 국동석은 그놈 목소리의 조감독이며, 제작자가 박진표다.] '그놈 목소리가 자신의 아버지 목소리와 비슷하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 공범에서 [[가공의 작품|작중작]]으로 나오며 확실한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유괴사건에 범인 목소리 인증까지 본 영화와 공통점이 많다. * 영화와 실제 사건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실제 사건은 1991년 1월 29일부터 1991년 3월 13일까지 1991년 초에 벌어진 일이지만 영화 속에서의 사건은 1991년 6월 17일부터 1991년 8월 1일까지 1991년 여름을 배경으로 한다. * [[나체|알몸]]신 촬영을 위해 과감하게 전라 연기에 도전한 [[김영철(배우)|김영철]]은 "촬영에 대비해 한창 몸을 만들고 있었는데, 예정일보다 앞당겨 촬영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하다, 촬영이 시작되자 "그래도 내가 옷을 벗으면 다들 깜짝 놀랄 것"이라며 과감히 알몸 열연을 선보였다. [[http://m.isportskorea.com/entertainment/movie/?mode=view&no=20070115095140408&field_date=0&field=&keyword=|#]] * 영화에선 편집되었지만 아이의 장례식 장면도 찍었으며 영화에서 범인이 한 말들 중 반은 실제 범인이 한 말이라고 한다.[* 범인의 말투, 지시사항은 전부 실제 범인이 한 말을 전부 고증했으나 좀 더 치졸하고 약올리는 투로 바꿨을 뿐이라고 말했다.] * 맨 마지막에 한 수배지와 함께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모티브가 된 사건의 '''실제 범인의 목소리'''라고 한다.[* 다소 공포주의. 범인의 목소리가 조금 섬뜩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영화 엔딩 부분을 볼 때에 주의를 요한다.][* 다만 수배지는 이렇게 생겼다고 추정하는 거라 실제 얼굴과는 다를 수 있다.] 감독이 말하길 이 영화를 보고 그 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빨리 신고해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넣었다고 하지만[*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이 범인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2시간이나 되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32년이나 지난 현재까지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상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그놈 목소리, version=71)] [[분류:2007년 영화]][[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한국의 미스터리 영화]][[분류:대한민국(20세기)/창작물]][[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12세이상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